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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ZIC] 댓글 풍년 프로젝트 스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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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3년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한 해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을 앞둔 라이브리 사무실에 풍년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온라인 댓글 풍년을 기원하는 NOIZIC(노이직) 댓글 풍년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입니다!

 

시지온의 개발문화로 자리잡은 NOIZIC TIME 이 2014년부터 새롭게 태어납니다.

홀수 달은 매출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짝수 달은 댓글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경연하는 장으로

라이브리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댓글과 매출을 양 날개로 삼아 비상하기 위함인데요.

노이직 타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져 실제 고객사 사이트에 적용되고

테스트기간을 거친 후 성과에 따라 지속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 어마어마한 열기를 내뿜던 현장을 함께해보시죠!

 

 

“여러분~ 시지온 노이직 타임의 새로운 시도! 올해의 마지막이자 첫 ‘댓글 풍년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일하던 중 들려오는 풍년가가 노이직 댓글풍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고 빵터짐과 기대를 안고 경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니현의 바로바로 감정버튼

 

 

첫 발표는 라이브리의 귀염둥이 미니현이 포문을 열었는데요!

 

유저들의 소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을 ‘귀찮음’으로 규정하고 쉽고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UX를 제안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시도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아티클을 소비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신선한 방식의 서비스를 분석하고

라이브리와 접목시키는 방안을 제시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소셜 마케팅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것이라 발표 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톰의 사용자를 위한 붓 

 

 

다음은 라이브리 팀에서 도도함을 맡고 있는 Tom의 발표였는데요.

 

사용자들이 좀 더 다채롭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뉘앙스 툴’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 였습니다.

발표 중간중간에 빅 재미를 안겨주어 방청객은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샤인의 두근두근 첫 댓글

 

 

다음은 라이브리의 상큼발랄은 맡고 있는 샤인이 첫 댓글에 대한 의미와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본문과 첫 댓글의 관계로 인해 벌어지는 논의 양상들을 들여다 보고 첫댓글의 중요성을 인지했다고 해요.

이에 우리가 사용자들에게 구조적으로 어떤 시그널을 제공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린 결말을 염두해둔 발표라 가장 많은 토론과 아이디어가 샘솟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로써 1회 댓글 풍년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그동안 각자가 맡은 업무에 집중하여 내달리다가 모두가 함께 서비스의 큰 그림을 바라보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이런 깊이 있는 고민들이 더해져 더 좋은 라이브리가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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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끝나고 곧이어 2013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PM인 션의 기획으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한 후 한해동안 고맙고 고생한 동료들과 상장을 나누며 1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풍성한 먹거리와 시지온 특유의 희희낙낙한 분위기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노이직 댓글 풍년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한 개의 아이디어는 톰의 뉘앙스 툴 입니다.

곧 프로토타입으로 개발되어 실제 고객사 사이트에 적용한 후 사용자 데이터를 통해 검증을 거치게 됩니다.

곧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께 선보일테니 피드백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