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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라디오] 현대원의 성공지도 – 시지온 김미균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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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디오)당신의 스타트업 커버

 

안녕하세요, 시지온 마케팅팀입니다!

지난 9일 KBS의 ‘현대원의 성공지도- 당신의 스타트업’ 코너에 시지온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시지온, 그리고 라이브리의 이야기.

조근조근하지만 똑부러지는 김미균 대표님의 목소리와 함께해보세요.

 

↑ 오디오 바로듣기 [CIZION]현대원의 성공지도-시지온 김미균대표 from CIZION on Vimeo.

 

<당신의 스타트 업 – 아시아 최초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개발한 시지온의 김미균 대표>

출연 : 김미균 대표 (시지온)

 

진행자 : 악성 댓글 때문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이야기, 어렵지 않게 듣습니다. 그 피해와 그 상처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고 유명을 달리한 경우도 있죠. 그런데 이런 악성 댓글을 없앨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가 있습니다. 국내 정보기술(IT)분야로는 처음으로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아시아 최초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개발한 시지온의 김미균 대표와 함께 하겠습니다. 저희가 소개를 하면서 ‘최초’라는 단어가 많이 붙고 있는데 청취자 여러분들이 얼굴을 못 보셔서 그런데 제 앞에는 아주 앳띈 대학생이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뤄놓은 것을 보면 굉장히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에 잘 만들었다, 그리고 이 사회를 위해 좋은 솔루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라이브리, 어떤 서비스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미균 대표 : 저희 라이브리는 기존에 댓글 시스템이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거나 주민등록번호 인증을 해야만 댓글을 달 수 있었는데요, 저희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 네이버나 카카오톡 계정 등으로 로그인해서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했고요, 또 댓글을 작성하고 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소셜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은 2009년에 해서 5년차가 되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가 최초로 시작하기도 했고 지금 현재에도 최대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어서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행자 :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이 신문기사를 보시거나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사이트 상단이나 하단에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등 여러 SNS들의 심벌들이 있고 그걸 누르면 댓글을 쓸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하실 텐데 바로 그 서비스를 개발한 회사의 대표가 저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대단히 궁금한데요, 벌써 5년이나 되었다면 대학생 때 창업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김미균 대표 : 네, 사실은 좀 일찍 시작했고요, 대학교 2학년 때 같이 지낸 동아리 친구들과 회사를 시작했는데 5년 동안 서비스가 시작되긴 했었지만 그 전 2년 정도는 여러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래서 한 7년 정도 사업을 해온 거라 볼 수 있고요, 처음에 시작할 때 2007년이었는데 그 때 저희가 학생이었고, 한참 온라인에서 여러 가지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했었는데요, 처음에 소개해주신 것처럼 악성댓글 문제, 사이버테러와 같은 문제가 한참 대두되는 상황이었고요, 또 연예인들의 자살도 이어졌었지만 사실 이게 일반인들에게까지 피해가 옮겨가고 있는 거예요. 누구나 피해대상자가 될 수 있고 또 악성 댓글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가 있었습니다.

 

진행자 : 그렇군요. 그러면 기존의 서비스를 잘 분석하고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조금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들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많이 하셨겠네요, 그 과정을 조금 설명해주시죠.

 

김미균 대표 : 쉽지는 않았는데요, 처음에는 온라인 토론문화를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단순하게 토론하면 채팅프로그램을 생각했던 거죠. 그래서 대안적인 채팅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데에서 시작을 했는데 나중에 만들다 보니 사람들이 생각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사실 채팅이 아니라 댓글에 있었던 거예요. 사실 댓글이라는 게 온라인에서 우리가 가볍게 보기 쉽지만 가장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고 가장 많이 일어나고 빈번하기 때문에 훨씬 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고 또 거꾸로 보면 좋은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가 댓글시스템을 대안적으로 만들어보자는 데 노력을 했고요, 사실은 처음에 필터링 시스템을 했었습니다.

 

진행자 : 그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처방이죠. 흔히 정치를 하시는 분이나 행정을 하시는 분이 법을 강화해서 이런 나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지 않을까, 기술을 하는 사람은 필터링을 해서 소프트웨어로 걸러내면 되지 않을까. 이게 가장 쉬운 방법이거든요. 하지만 사실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김미균 대표 : 그리고 사실 불가능합니다. 한글이라는 게 한계가 있어서, 또 천재적인 네티즌 분들 때문에 저희가 수많은 단어를 걸러봤어요. 욕설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걸러서 별표처리를 한다거나, 다른 단어로 바꿔도 보고. 그런데 네티즌들이 그것을 교묘하게 피해갑니다. 카지노를 막는다면 카.지.노 이런 식으로 만드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막는 걸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감을 갖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꼬리를 물게 된 거죠. 그러려면 댓글을 어떻게 책임감 있게 쓰나? 친구들에게 보여주자. 그래서 SNS로 로그인 하면서 로그인 장벽을 낮추고 댓글을 전송을 해버리는 겁니다. 트위터로 보내면 트위터 친구들이 보게 되고 페이스북으로 보내면 페이스북 친구들이 제 댓글을 보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서 스스로 자기가 자정작용을 하는, 책임감을 갖게 되는 플랫폼인 거죠.

 

진행자 : 참 똑똑한 젊은 친구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기술적 해법이 아니라 법률적 해법이 아니라 문화를 바꾸는 쪽의 해법을 찾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 주로 어떤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나요?

 

김미균 대표 : 저희 고객이라 할 수 있는 분들은 라이브리를 설치하는 분들이죠. 코드를 받아서 자신의 웹사이트에 설치를 하는 고객들이 저희 라이브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고객사들은 크게 언론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진행자 : 예외 없이 언론사들은 다 이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고요.

 

김미균 대표 : 지금 한국 인터넷의 트래픽을 기준으로 보면 상위 250개를 보면 250개 중에 3개를 빼고 전부 라이브리를 쓰고 있습니다.

 

진행자 : 시장을 독점했네요.

 

김미균 대표 :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지금 여기 와있는 KBS도 저희 고객사고, 다른 방송사, 다른 언론사들 전부 다 쓴다고 보시면 되고요 정부기관은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가 전면적으로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NGO들도 많이 쓰고 특히 대기업들도 굉장히 활발하게 플랫폼을 사용해서 고객들과 소통을 한다거나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잘 알린다거나 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악성 댓글을 줄이고 건강한 온라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도, 지금 시점에서 놓고 보면 제대로 작동한다고 보시는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후의 효과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김미균 대표 : 솔직히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로 다 실패해봤기 때문에 사람의 본성, 공유한다는 면에서의 책임감을 믿어봤던 건데 굉장히 효과가 있었다고 할 수 있고요, 처음에 저희가 설치했을 때는 정상적인 댓글보다 악성 댓글이 열두 배 정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2.7퍼센트로 줄어든 거죠. 1200퍼센트에서 2.7퍼센트로 상당히 효과를 보았고요, 처음에 저희는 마이너스에서 제로 선까지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악성댓글 문제를 해결하는 것까지만 봤는데 지금은 더 좋은 댓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친구들에게 공유가 되니까요. 그래서 문제가 점점 더 호전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진행자 : 소위 언론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지만 ‘선플 달기’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하시는 비즈니스와 선플 달기 캠페인과는 연결이 되나요?

 

김미균 대표 : 저희가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던 게 악성 댓글을 작성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연령대이지만 상당수가 저학년 층이에요. 저희가 ‘초글러’라고 얘기하는데요, 학생들이 악성 댓글을 쓰는 패턴을 보면 본인들이 이게 잘못이라는 걸 잘 몰라요. 그런 윤리 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기술로 물론 많은 부분을 해결했지만 인식이 변화하는 부분이 더 중요할 수 있어서 ‘선플달기운동본부’라는 곳도 있고요, 방송통신위원회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셋이서 일 년에 한 번씩 크게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캠페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학교에 찾아가서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하시니까 제가 포럼 의장을 맡았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반갑고요, 이제 창업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게 스타트업 코너이다 보니까 창업에 대한 히스토리가 중요할 것 같은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창업으로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아까 대학교 2학년 때라고 말씀하셨어요. 첫 출발점이. 과정을 설명해주시죠.

 

김미균 대표 : 대학교 2학년 때 이렇게 사업을 하는 일이 힘든 줄 알았으면 사실은 못했을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악성 댓글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 때문에 친한 친구들끼리 으쌰으쌰해서 했던 거라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사실 못하면서 시작했고요, 그런데 하다보니까 이 문제를 저희가 해결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드는 거예요. 그래서 끝까지 하다 보니까 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그 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은 지불 의사가 있더라고요. 돈을 내고도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다는 니즈가 있더라고요. 거꾸로 보면 알면서 그런 건 아니지만 시장을 발굴해 낸 것이죠. 그래서 회사가 지금까지 성장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진행자 : 성장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어느 정도 성장을 했나요?

 

김미균 대표 : 회사로 보면 처음에 시작했을 땐 여섯 명이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스물여덟 명이 같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로 성장했고 서비스 측면에선 굉장히 큰 성과가 있었는데요, 일단 저희 서비스를 설치한 사이트 수가 1만7천 개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수가 1400만 명이거든요, 그리고 매달 50만 명씩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사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더 가속도가 붙어서 증가하고 있고요, 고객사로 따지면 700개 정도 되어있어서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성과는 좋은 편입니다.

 

진행자 : 자 그런데 아까 ‘시지온’이라고 회사 이름을 소개했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죠?

 

김미균 대표 : 시지온은 ‘civilization’이라고 문명이라는 영어 단어에서 가져오긴 했는데요, 사실은 회사를 시작했던 멤버들이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문명이라고 해서 시드마이어라는 전설적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인데 저희가 다 그 게임에 빠져있었어요. 그 게임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가 세상을 바꾸고 문명을 창조한다는 것이었어요. 생각해보면 문명이라는 게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가 발전할 때마다 한 단계씩 진화해왔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에 집중하면 더 나은 문명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회사명을 짓게 되었습니다.

 

진행자 : 그렇군요. 학생 창업을 하면서 여기까지 참 젊은 친구들이 큰일을 냈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성장을 했고 좋은 성과를 일궈냈는데 취업을 준비하는 또래 친구들, 또는 후배들에게 이 이야기만은 꼭 해주고 싶다면 어떤 얘기일까요?

 

김미균 대표 : 저는 사실 벤처를 해보거나 벤처 회사에 참여해보는 경험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알면서 시작한 건 아니라고 처음부터 말씀드리긴 했는데 해보니까 정말 많이 배우는 것 같고요, 고용하는 사람의 입장과 고용 당하는 사람의 입장도 그렇지만 세상에 어떤 게 필요하고 필요하지 않은지, 아니면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꼭 벤처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저는 교수님들을 만나게 되면 교과목으로 만들자고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권장해보고 싶습니다.

 

진행자 : 창업을 하고나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또는 반대 질문으로 정말 이 때는 후회가 컸다는 두 가지의 순간을 간략하게 대비를 해볼까요?

 

김미균 대표 : 후회되었던 것은 아직은 크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제가 일을 너무 재밌게 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조금 아쉽다면 제가 대학교 때 창업을 해서 대학생이 누려야 되는 많은 것을 못 했죠. 예를 들면 방학 때 유럽 배낭여행을 가본다거나, 미팅, 소개팅을 실컷 해본다거나 그런 건 못했습니다. 대신에 그 과정에서 저는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것, 세상이 그런데 또 필요로 하는 것을 찾는 과정은 누구보다 대학 시절에 필요한 일인데 저는 그것을 굉장히 잘했던 것 같고요, 보람 있었던 순간들은 정말 제가 이 일을 재밌게 하고 있을 때, 또 같이 일하는 식구들도 이 일을 재밌어서 막 하고 있을 때, 그런 것을 보면 에너지가 느껴지거든요. 이런 친구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을 때 정말 행복한 느낌을 받습니다.

 

진행자 : 그 느낌 알아요. 열심히 일할 때 또 열심히 일하는 친구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 유럽 여행도 포기하고, 미팅도 포기해서 만든 시지온. 앞으로도 많은 성장을 해야 할 텐데 경제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이런 것은 정말 아쉽다, 여러 가지 정부가 창업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고 젊은 친구들이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운 게 있을 것 같은데, 뭔가요?

 

김미균 대표 : 정책적인 부분에서 보면 제가 7년 째 벤처를 해왔는데요, 7년 전부터 봐왔던 제 또래 벤처들은 아마 천 개가 넘어갈 겁니다. 그 중에 생존율이 굉장히 낮은데요, 그 중에 또 적자를 내지 않고 흑자를 내는 기업의 수는 훨씬 적습니다. 그런데 정부 지원 사업이 초창기 벤처들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저희처럼 일단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생존을 한 기업들 같은 경우는 한 번 스스로 딛고 일어난 경험이 있는 벤처들이거든요. 이런 벤처들에게는 또 전략적인 자금이 지원이 되면 자금의 효율적인 면에서도 훨씬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단계적인 지원은 아직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진행자 : 아주 적절하신 지적인 것 같고요, 단계별 지원에 대한 해법. 반드시 저는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성장에 대한 새로운 꿈, 여전히 가지고 계실 텐데 앞으로 무엇을 더 키워보고 싶은지요?

 

김미균 대표 : 일단은 저희 회사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큰 회사입니다. 또 저희 또래 친구들이 창업을 했기 때문에 행복하면 생산성도 높아지고 돈도 더 잘 벌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키우고 싶은 게 있다면 저희가 얼마나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고요, 서비스 면에서는 저희가 이미 한국에서는 좋은 고객들을 많이 만나서 시장 확장은 많이 해놓은 상황인데요, 이런 노하우를 가지고 또 해외에 진출해서 더 많은 큰 고객들을 만나는 경험을 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당신의 스타트 업, 오늘 이 시간에는 아시아 최초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개발한 시지온의 김미균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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