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 : LiveRe Blog

2014년 8월 5일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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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fication #3. 단물만 쏙 빼먹는 부정행위(Cheating), 어떻게 막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이미피케이션을 들고 돌아온 시지온의 김민우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Pointsification과 Badge Vomit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게이미피케이션 비판을 소개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성을 가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두 번째 글에서는 포인트와 배지, 순위판(PBL)이 없는 게이미피케이션인 코카콜라 Chok 캠페인 사례를 소개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이 뻔해지지 않으려면 고객에 대한 이해(Why-How-What의 골든 서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지막 편인 이번 글에서 다룰 주제는 게이미피케이션에서의 부정행위(Cheating)입니다. 오로지 보상만 노리고 달려드는 얄미운 사람들. 막대한 노력을 들여서 선보인 게이미피케이션을 악용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2014년 3월 17일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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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리 소셜리포트]Gamification #2. PBL(포인트, 배지, 순위판) 없는 게이미피케이션, 코카콜라 Chok의 사례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드리고 싶어 어김없이 돌아온 시지온의 김민우입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깐 이 글을 쓰는 배경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시지온의 업무 상 게이미피케이션을 공부하고 있으며, 그러니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나 평론가의 반열에 오르기에는 한참 모자란 사람입니다. 지금 연재하는 이 글은 게이미피케이션을 공부하는 저의 스터디 노트와 같으며, 제대로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글은 여기 저기에서 공부하면서 인용하는 내용으로 채워질 것이고, 저의 글에는 다듬어지지 않은 저의 의견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할 것입니다. 너무 둥글게 잘 다듬어져서 하나마나한 말을 하는 것보다는, 잘 다듬어지지 않고 모나더라도 솔직한 이야기를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